기업들이 기존 시스템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환하거나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 세 가지 주요 전략이 있습니다: 컨버전, 고도화, 그리고 재구축. 각각의 접근법은 사업 비용, 리스크, 시스템 개선 및 확장성 측면에서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MiPlatform(마이플랫폼) 또는 XPlatform(엑스플랫폼) 기반 시스템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 또는 고도화하고자 할 때 데이터(DB, SQL,표준용어), 프로세스(업무처리로직), UI(화면구성,디자인 등), 인프라(서버 프레임워크 변경) 등에 따라 선택 가능한 SI프로젝트 추진 전략은 달라지게 됩니다.
(1안)컨버전: 기존 시스템을 Nexacro Platform으로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비용과 시간이 가장 적게 들며, 사업 리스크도 낮은 편입니다.
(2안)고도화: 부분적인 재설계와 컨버전을 통해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컨버전보다 비용과 시간이 더 들지만, 시스템 개선에 더 유리합니다.
(3안)재구축: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시스템을 교체하는 가장 근본적인 접근법입니다. 가장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리스크가 높지만, 시스템의 개선 및 확장성 측면에서는 가장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젠고의 “UI 컨버전자동화” 도구 및 “UI Modernization방법론”을 활용하면 (1안)컨버전과 (2안)고도화 과정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추가로 “기업용 로우코드플랫폼, DevpackN” 공급을 통하여 (3안)재구축 및 신규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로우코드기반 개발환경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