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업무포털’이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시스템을 한데 묶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저 메뉴가 늘어났을 뿐, 여전히 각 시스템에 따로 로그인하고,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그동안 (주)이젠고는 다양한 기관의 UI 모더나이제이션(UI Modernization) 프로젝트를 수행해오며, 특히 넥사크로플랫폼 기반 전환(컨버전), 레거시 시스템의 통합 UX 재구성, 업무포털 개선이라는 키워드 아래 많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최근 2년간 참여한 세 개의 주요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은 향후 Modernization (UI컨버전) 전략 수립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젠고의 최근 세 가지 업무포털 구축 사례
1. OO공사 레거시 통합포털 (2023 ~ 2024)
SAP ERP와 API 서버를 통하여 연동된 다양한 레거시 시스템(Nexacro 기반)들을 하나의 포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단순 메뉴 연결 수준을 넘어, 사용자 권한 기반 메뉴 노출, 단일 로그인, 공통 스타일 적용 등 UX 측면의 개선이 핵심이었습니다.
2. OO공사 ERP 업무포털 (SAP EP Re-Design, 2024 ~ 2025)
SAP EP(7.0) 종료를 앞두고 HANA버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ERP(HANA)와 주변 시스템(BSP, BW, Legacy)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포털을 기획하고 구축했습니다. 기존 SAP GUI 호출은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업무 흐름에 맞춘 메뉴 재구성과 함께 종전 SAP EP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UI & UX 개선을 통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업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3. 공금융법인 UX통합포털 (2024 ~ 2025)
서로 상이한 UI제품 버전으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시스템(투비소프트 UI제품, 넥사크로14, MiPlatform,넥사크로N 등)을 하나의 포털에서 통합 UX로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보안, 인증, 역할 기반 권한 관리까지 고려한 설계로, 실제 사용자의 ‘업무 경로 최적화’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통합대상 시스템의 소스 수정하지 않고도 하나의 포털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UI Proxy 기술(In-Line View)을 적용함에 따라 대상 시스템의 최신 제품버전으로 전환(업그레이드)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시스템 중심’이 아니라 ‘업무 중심’으로
이제 포털은 단순히 시스템을 ‘모아놓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각 시스템을 ‘어떻게 묶을 것인가’보다, 사용자가 어떤 업무를 어떤 흐름으로 수행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이젠고는 앞으로의 UI 모더나이제이션 전략을 ‘업무 흐름 중심의 UX통합포털’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포털이라는 공간 안에서 시스템을 엮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이어주는 연결 고리로서의 포털방식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겁니다.
(주)이젠고는 앞으로도 단순한 전환(Conversion)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UX Modernization 전략 컨설팅과 업무포털 재설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SAP EP 를 교체(전환)하고자 하는 고객
• XPLATFORM, MiPlatform 등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UX를 개선하고 싶은 기관
• 기존 시스템(XPLATFORM, MiPlatform) 업무중단 없이 점진적 전환하고 싶은 고객
• 업무포털을 ‘차세대 UX통합포털’으로 만들고자 하는 고객


